오블완 완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블완 챌린지를 마무리하며 2024년 11월 28일 오후 11시 12분에 저장한 글입니다.오블완 챌린지가 마무리되었다. 나도 하루에 글 하나 쓸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싶다. 내가 쓰는 글이 두서없고 뒤죽박죽에 말도 안 되지만 그래도 난 내 게시글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좋다. 이것 또한 나의 흔적, 일부니까... ^ㅡ^ 뀨축하 감사합니다! (티스)토리씨. 덕분에 매일매일 글을 하나씩 쓸 수 있어 정말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축하기념 선물도 너무 마음에 든다. 질문 캘린더라... 지금은 연락하지 않지만 초록마을에 블로그씨가 떠오른다. 잘 지내시죠 블로그씨?... 28일 질문.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말은?답변. "살 빠졌어?"입니다. 퉁퉁한 제게는 더할 나위 없이 반갑고 좋은 말이지만 올해 저는 이 질문이 좀 많이 버거웠습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