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저장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내 프로필 안 보이게 하기 카카오톡 저장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내 프로필 안 보이게 하기 카카오톡 프로필(프사) 비공개 예전부터 내가 등록하지 않은 친구는 내 프로필을 못 보게 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경우가 많은데 아쉽게도 그런 기능은 없는 거 같았다... 친구추천 목록을 보면 별별 사람이 다 뜨는데... 이번에 크게 마음먹게 된 계기가 된 것은 쇼핑앱에서 물건을 반품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작게 생겨서 연락하는 과정에서 업체 정보에 나와있는 대표 이름과 정보를 알게 되었다. 이 연락처 말고는 연락할 방법이 없어 전화를 몇 통을 하고 문자도 남겼는데 답이 없었다. 그러다 며칠 뒤 내 친구추천 목록에 그 사람이 떴다...? 사실 택배기사님이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하고 문자를 남긴다고 친구추천에 뜨는 경우는 못 봤는데... 뭐.. 바이마이파이 소금빵 그립톡 바이마이파이 소금빵 그립톡 16,000(+3,000배송비) 크루아상 빵 소금빵 그립톡 맨 곰돌이 그려진 케이스만 끼다가 오랜만에 기분 전환할 겸 아이보리 민무늬 구매했는데... 너무 허전하더라지... 스티커를 붙일까 뭘 좀 써볼까 하던 중 혜진사마의 그립톡을 보게 되었다. 이거다... 예쁜 혜진사마가 들어서 그런가 더 너무 귀엽고 예뻐 보였다. 손민수하기로 맘먹고 '빵 그립톡' '크루아상 그립톡' 등 검색해보는데 뭔가 미묘하게 달라서... 좀 더 자세하게 보려고 인스타에 들어갔는데 이런 글이...ㅋ 엄청 찔림... 귀여운 코타사마에게 한 말 같은데... ^-^ 괜히 내가 귀찮게 하는 거 같아 미안해짐...ㅋ 하나만 따라 할게요... 용서해주세요... 무튼 크루아상이 아니라 소금이 뿌려진 소금빵이었다. 그.. 설빙 아임파인망고 설빙/쌍쌍치즈가래떡 설빙 아임파인망고 설빙/쌍쌍치즈가래떡 설빙 되게 좋아하는데 하나 둘 없어지더니... 찾아서 가지 않으면 못 갈 정도로 사라져 버림... 의문인 거는 아무리 외진 곳에 있어도 항상 사람들로 붐비던데 왜 이렇게 없어질까 T^T? 무튼 나도 지도 보고 찾아서 왔다 ㅎㅎㅎ...진짜 몇 년 만에 오는 거 같다 ~ 아임파인망고 설빙 13,900 아주 시~원하게 생김! 아임파인망고설빙은 4층으로 구성된 느낌이다. 맨 아래 파란 1층은 눈꽃빙수+망고시럽+파란색소 이 정도 같다. 망고시럽 대신 상큼한 레몬맛이 났으면 좀 더 시원하고 상큼한 빙수가 되었을 거 같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단 거 같다. 2층은 시리얼 콘푸라이트가 한층 쌓여있고 3층은 눈꽃 맨 위 4층은 냉동 망고와 냉동 파인애플이 잔뜩 있다. 망고는 당연 .. 한성기업 양꼬치 한성기업 양꼬치 1,000 좋아하는 양꼬치집이 재개발로 없어지고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이따금씩 생각나는 양꼬치... 근데 도전하기도 귀찮고 같이 갈 사람도 몇 없어서... 그리워만 하는데... 엄마가 사다주심...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핫바같이 생긴 양꼬치?ㅋㅋ... 돼지고기 77.79% 양고기3.89% ㅋㅋㅋㅋㅋ이름이 양꼬치인데 들러리 수준으로 들어있는데... 양꼬치맛이나 양꼬치향이라고 표기해야 맞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한입 얌... 어어어얽!!!!!!!!!!!!!!!!!!!!!!!!!!!!!!!!!!!?????????????????? 오오옹!!!!!!!!!!!!!!!!!!!!!!!!!!!!!!!!!????????????????????????? 너... 양꼬치구나... 양꼬치가 맞구나...! 정.. 지붕 위 뚜벅이의 통영 여행기2 지붕 위 뚜벅이의 통영 여행기2 연화도/ 연화도 섬나들이펜션/ 대풍관/ 통영케이블카/ 오미사꿀빵/ 광도천 수국꽃길 지붕 위 뚜벅이의 통영 여행기1(수국여행) 지붕 위 뚜벅이의 통영 여행기1 연화도/ 연화도 섬나들이펜션/ 대풍관/ 통영케이블카/ 오미사꿀빵/ 광도천 수국꽃길 올해 여행 목표 중 하나 통영 더 자세하게는 연화도. 연화도를 처음 알게 된 soft-life.tistory.com 대풍관 택시기사님 추천으로 알게 된 대풍관. A코스요리 2인으로 주문 생생물회, 멸치회무침, 굴해물전, 모둠튀김, 해물된장찌개, 꼬막비빔밥or멍게비빔밥 1인당 25,000 하나하나 다 맛있다. 특히 굴해물전! 평소 두꺼운 전 안좋아해서 좀 두껍길래 맛만 봐야지 했는데 해물로 통통 두껍... 너무 맛있다... 튀김도 깨끗한 .. 지붕 위 뚜벅이의 통영 여행기1(수국여행) 지붕 위 뚜벅이의 통영 여행기1 연화도/ 연화도 섬나들이펜션/ 대풍관/ 통영케이블카/ 오미사꿀빵/ 광도천 수국꽃길 올해 여행 목표 중 하나 통영 더 자세하게는 연화도. 연화도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연애의 발견 정유미님 사진 구경하다... 펼쳐진 수국길에 마음을 뺐겨... 연화도 노래 부른지도 어언 4년... 매년 6월 말에서 7월 초가 되면 기회가 이따금 생겼지만 푸른 바다 제주도에 눈이 돌아가 못 갔더라지... 그리고 코로나...^^ 또 올해는 이른 장마에... 함께 가는 분의 스케줄이 너무 빡빡하여 포기하려고 했으나 극적으로 성사됨...T^T 정말 하루만에 결정된 일이라 정말 이렇게 계획 없이 가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갑자기 가게 되었다. 또 여행 전에는 항상 뭐가 있어 내 신경을 건드는데... 이번에.. 지붕 위 뚜벅이의 영월 여행기2 지붕 위 뚜벅이의 영월 여행기2 게스트하우스 영월 별프로그램/ 젊은달와이파크/ 유목정903/ 선돌/ 별마로천문대 with 영월관광 택시 지붕 위 뚜벅이의 영월 여행기1 지붕 위 뚜벅이의 영월 여행기1 게스트하우스 영월 별프로그램/ 젊은달와이파크/ 유목정903/ 선돌/ 별마로천문대 with 영월관광 택시 영월이라 하면 20대 초반에 잠깐 수상레저에 빠져 래프팅 하 soft-life.tistory.com 여행 둘째날 오늘은 영월관광 택시로 관광하는 날 ~ [영월관광택시 - HOME] 영월의 자유여행을 책임지는 영택시입니다! 운전은 저희가 할게요! 원하는 곳 어디든 함께 합니다. yeongwoltour.modoo.at 나는 5시간 '내마음대로코스'를 이용하였다. 안 그래도 J라 계획적으로 여행하는 걸 선호하는.. 머리카락 기부(어머나운동본부) 머리카락 기부(어머나운동본부) 이번에는 빠진 머리 기부 나는 어린시절 잠깐과 중학교시절 두발단속 3년을 제외한 2n년을 긴머리로 살아왔다. 그냥 긴머리가 마냥 좋았고 지금도 그래서 긴머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냥 나는 내가 좋아서 별 이유 없이 긴머리를 유지하는데 주변에서 언젠가부터 한명씩 물었다. "기부하려고?", "팔려고?", "나 주라~" ㅋㅋㅋㅋㅋ... 뭔가 머리를 자를때마다 잘린 머리들을 보면 아깝네 근데 쓰레기지뭐...라고 생각한적이 많은데 내 머리카락이 어쩌면 쓰레기가 아닐 수도!!!!! 어딘가에 쓰일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그렇게 생긴 2022년 위시리스트 9번 머리카락 기부 ! 기부는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어머나운동본부를 통해 하였고 홈페이지에 친절하게 방법이 안내..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