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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 나른한 일상

배스킨라빈스 애망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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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애망빙

 7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인 애망빙을 먹어 보았다.

유튜브에서 '애망빙!', '애망빙!' 광고에 더 이상 참기 어려웠다. 애플망고, 코코넛밀크, 미니펄까지... 내가 완벽하게 좋아하는 조합이다. 뒤늦게 빠져 아직도 먹는 망고사고가 떠오르는 완벽한 라인업... 빨리 먹어보자 애망빙!

내가 받은 배스킨라빈스 할인 정보

1. 통신사 할인 SKT 

VIP- 50% 할인(2,000원)
골드/실버- 30%할인(1,200원) 

월 1회, 싱글레귤러 1개에 한하여 1,200원 할인을 받아 3,900원(원가)-1,200원(할인)=2,700원에 구매하였다. 

2. 7월 이달의 더블주니어

출처: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

'이달의 맛 선택시, 500원 추가하면 싱글레귤러를 더블주니어로 더블업' 뭔가 말은 휘황찬란한데 더블주니어 구매 시 이달의 맛을 포함하면 700원 할인해 준다는 말이다. 

7월 한달 애망빙을 선택하면 더블주니어를 5,100-700=4,400에 먹을 수 있다. 

애망빙 영양정보

1회제공량 115
열량(kcal) 196
당류(g) 27
단백질(g) 2
포화지방(g) 3
나트륨(mg) 36
알레르기 성분 우유, 대두

레인보우 샤베트와 함께 담아보았다. 색이 이어지는 느낌이라 예쁘다.

애망빙의 첫 느낌은 '와! 코코넛 아이스크림 참 잘 만들었다.'였다. 코코넛 아이스크림 부분만 떠먹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코코넛맛이 너무 강하면 윽소리 날 정도로 느끼하고 또 너무 약하면 향 있는 우유 정도로 밖에 안 느껴지는데 애망빙의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너무 무겁진 않지만 코코넛의 존재가 단연 돋보이는 아이스크림인 거 같다. 정말 맛있다.

망고 부분도 달달하니 조화롭고 그 안에 있는 망고 과육은 건망고와 생망고의 중간 쫀쫀하니 맛은 있지만 양이 정말 소량이다. 한스쿱에 2개 정도 있는 거 같은데 운이 없다면 아예 없을 수도 있을 거 같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미니펄... 보기엔 뭔가 톡톡 터지고 맛있을 거 같은데 그냥 흐물흐물한 펄이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ㅠ' ㅎㅎ 존재감이 미약하다...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었다. 망고빙수가 부담스러운 날 가볍게 먹기 좋은? 뇸뇸... 이번주만 두번 먹었다. 금방 없어질 느낌이어서... 없어지기 전에 많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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